Monthly Archives: February 2013

[한이를 위한 기도 – 8번째]

주님,

한이가 착한일을 했을때 웃으며 칭찬해줄 수 있는 부모,

한이가 나쁜일을 했을때 엄격하게 혼낼 수 있는 부모,

한이에게 맹목적인 사랑이 아닌 분별있는 사랑을 줄 수 있는 부모,

시시때때로 변하는 세상의 관점이 아닌

태초부터 변하지 않는 성령의 관점을 먼저 한이에게 가르칠 수 있는 부모,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한이의 머리속에 각인시켜줄 수 있는 부모,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을 가르칠 수 있는 부모..

저희 부부가 한이에게 그런 부모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요즘 한이 아빠는 매우 정신없이 바쁩니다..

그래서 한이 소식을 뜸하게 올리게 되네요.

그리고 그만큼 한이를 많이 못봅니다..

그래서 우울해요 히잉...

—  24시간 한이를 보고싶은 한이아빠

엄마랑 놀기

카메라 울렁증인가.. 촬영하기전엔 엄마랑 막 옹알이도 하고 잘놀던 한이가 카메라 들이대니깐 카메라만 보고 조용하네 ㅎ

오늘로 연휴가 모두 끝났다.

한이가 태어나고 이렇게까지 오래 함께 시간을

보냈던적이 없었던 것 같다. 비록 재경이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한이랑 단둘이 보내는 것도 아빠와 딸의

추억을 만든 것 같아 매우 좋고 또 아쉽다.

좀 더 잘해줄걸.. 좀 더 놀아줄걸.. 하고 아쉬움이

남는다. 한이를 목욕시키고 재우고.. 내일은 출근을

한다는 마음에인지 아쉬운 마음에서인지 양치질을

했지만 맥주한잔이 땡겨서 먹었다. 

난 이제 또 출장을 자주 나갈텐데.. 또 언제 한이랑 이렇게

오래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을까 ㅎ

그리고 또 한편..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딸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야겠다..

—  한이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한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