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ne 2014

한이가 최근에 쓰는 말들, 조금만 아파도 엄살쟁이라 "아포 아포 아포" 얼마 전 할아버지 할머니랑 그리고 어제 아빠랑 집 근처 유치원 작은 동물들에게 풀을 주고 오고는 " 토끼. 푸우울. 꼬꼬. 푸우울. 새!" 그리고 쥬스, 슛 꼴, 또, 하나 둘 셋, 셋 둘 하나. 양 손에 엄마아빠 잡고 걸을때 들어올려 줬더니 우리 손만 잡으면 혼자 발을 구르며 쉐엣, 두~울, 딱! 하면서 점프한다.

—  6월 19일 한이엄마 페이스북

긴 연휴 동안 한이와 함께하며, 얼마 전 강아지가 다가와서 손을 핥아준 기억에 강아지 또는 강아지 그림만 봐도 멍! 외치며 오른손 등을 왼손으로 쪼물쪼물 핥아주는 흉내를 내다가 입으로 가져가 쪼옥 하는 소리도 내본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갑자기 지나가는 새를 보면 새! 외치고 차를 보면 빠반! 을 크게 외치고 놀다 집에들어가려하면 놀이터를 가리키며 요기 요기 요기!! 를 외친다. 결국엔 어두워져서 들어오면, 깜깜! 을 외친다 ㅎㅎ

—  - 한이 엄마가 Facebook 에 오늘 올린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