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ly 2014

7월 29일 한이엄마 FB

한이가 하는 말이 급격하게 늘어난다. 망고스틴을 주니 “셔!” “셔” 더우면 아우도ㅓ워, 바람이 막 부니 아우추워, 커피숍 가서 아이스커피 시키면 “한이 쭈뜨” 하며 […]

속상한 날

오늘 할머니랑 작은엄마아빠 한율이도 보면서 즐겁게 김포로 돌아와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었는데, 한이를 놀이터에서 놀게하면서 우리는 밥을 먹었다. 원체 한이가 좋아하는 놀이터라.. 걱정안하고 […]

한이가 또 장염에 걸렸다. 어린애들은 자주들 걸린다지만, 

어쨌든, 마음이 안좋다. 그런데 어제 그렇게 힘들어하던 애가

오늘 아침에는 완전 쌩쌩해졌다. 뭐 다 나은건 아니겠지만 어쨌든,

회복속도가 빠른것 같아, 한시름 놓았네.. 한이야 아프지말거라. 

엄마아빠가 마음이 아프다 한이 아프면.... 

—  한이야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