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November 2014

이제 막 24개월 지난 한이의 말. 말. 말. - 나른한 오후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는데 갑자기 나를 웃으며 바라보더니 "엄마 한이 조치?" 밤에 침대에 아빠 벼개를 베고 눕길래 아빠 자리야~ 했더니 한이 자리라고 우기길래 그럼 아빠 자리는 어디야? 물으니 "글쎄에~" 아침에 목말랐는지 물을 달라고 하길래 얼른 물을 주니 귓속말로 "엄마, 최고오!" 그리고 나와 한이의 비밀암호, 내가 안아주며 "한이 사랑" 하면 한이는 "엄마 사랑" 이라고 화답한다

—  2014.11.24. 한이엄마 FB

먹보 한이

밤새 아팠던 한이, 아침에도 헤롱헤롱 하더니..조금 정신차리자마자 폭풍 먹방중. 미역국으로 한그릇 떼운뒤 김밥까지 또 또 또! 이러면서 먹는다!  

한이의 2번째 생일

우리 한이의 두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렇게 이쁘고 착한 딸을 가질 수 있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하네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것 같은..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