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ly 2015

오늘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머리를 짤랐는데,

너무 짧게 잘라서 약간 기분이 우울했다. 잠자고 나니..이렇게...ㅜㅜ

그런데 집에 도착했는데, 한이가 날 보더니.. "아빠 머리 짤랐또?"

그러는데 너무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다 ㅎ 한이가 아빠 신체의 변화도

단번에 알아봐주고, 이렇게 물어봐주니 참 다 컸다라는 생각과

작은것에 참 행복했다 ㅎㅎ

—  머리 짜른 아빠를 알아본 한이

한이가 오늘 이른 아침 갑자기 흑흑 울면서 살짝 깬듯한

얼굴로 .. "바다 가고 싶어..." 이렇게 흐느낀다. ㅎ 

바다가 무척이나 인상깊었나보다.. 만화도 옥토넛만 좋아하고

우리 한이 때문이라도 또 바다에 가야겠다...

—  바다에 가고싶은 한이

을왕리 선녀바위

바다가 보고싶다는 우리 딸 데리고 놀러간 을왕리 선녀바위. 텐트 날라가고 갈마기 똥 맞으며 생쇼를 햇음 ㅋㅋㅋ

어린이집 탐방

부모 초청 어린이집 탐방.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 우리 한이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정말 남을 잘 배려한다는 선생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