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저녁을 아내랑 먹던 중 한이는 혼자서 쇼파근처에서 놀고 있었다.

잠시 밥을 먹고 다시 한이를 본 순간 한이가 어느 순간 쇼파 옆

의자위를 기어올라갔고 옆에 한이집을 잡을려고 막 하던 찰나,

뭔가 위험하겠다 싶었는데 그 순간 발을 헛딛여 바닥으로 떨어졌다.

너무 놀라 뛰어갔는데..

다행이 다치진 않은 것 같고.. 한이가 많이 놀래했다.

떨어지는 순간 눈이 똥그라지고 별 반응이 없더니 안아주니깐

그제서야 아픈지 울음을 막 터트렸다..

애기는 한순간도 방심해선 안되는데..나의 불찰이 크다..

한이야 아빠가 미안해..

아프지마. 사랑한다.

—  건강하게 커라 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