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이를 두고 출근을 하는데..

뒷자석의 카시트를 보니 마음이 심숭생숭..한이에게 미안했다.

아빠 엄마가 너무 바뻐.. 계속 출장을 다녀 한이를 혼자 두는게

못내 맘이 아프고, 주말에 좀더 잘해줄껄 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리고 런던에 간 우리 한이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그리운데..

그리워할 시간마저 회사의 바쁜 일상이 도둑처럼 뺏어간게

서글프다. 우리 세가족 언능 다시 뭉치자 :)

 

—  한이와 한이엄마가 너무 보고싶은 한이아빠..

🙁